‘대한민국 No. 1 HR서비스기업’을 목표로 하는 아이비커리어(대표 황인범)는 지난 98년 창립이래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금융기관, 교육 및 정부기관,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HR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객들에게 한층 더 질 높은 만족을 선사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명실상부한 HR전문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능력있는 인재발굴로 21세기를 리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지난해에는 10년간 사용해오던 매경휴스닥을 새로운 상호 ‘아이비커리어’로 변경했다.
상호 변경후 회사 시스템개혁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그간 관심을 집중하지 못했던 파견사원에 대한 교육시스템을 정비하는 한편 채용매뉴얼 및 업무매뉴얼을 정비, 발전시킨 노력에 힘입어 이번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인증은 아이비커리어 전 직원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게 한다. TF팀을 꾸려 본격적인 인증 준비작업에 가세하면서 임원진들은 물론 전 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산물이기 때문이다.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야근과 특근으로 이어지던 지난 두 달이 임직원에게 선물한 것은 애사심의 ‘업그레이드’였다.
그동안 ‘나무는 보고 숲을 보지 못했음’을 절감하면서 미처 보고 느끼고 생각지 못한 많은 부분들이 잠재되어 있는 애사심을 끌어올려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아이비커리어의 강점은 10년 동안 경험과 지식,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이해해 양질의 정보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축적된 우수한 인재, 지식,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화된 최고의 HR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ERP시스템 및 사내 인트라넷을 구축하여 비효율적인 업무에 대한 시간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능률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또한 관리직원의 전문성 지향을 위해 HR정보지(월간 IBCAREER) 발행 및 전 관리직원의 업무관련 라이센스(인재파견지도사, 아웃소싱지도사 등)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무사 상주관리로 계약체결부터 모든 업무처리 과정을 법률적 검토 후 진행하고 노사문제에 발생 시 신속한 처리가 가능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임원진의 적극적인 지원 마인드로 업계 최고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이비커리어 황인범 대표는 “이번 노동부 근로자파견우수기업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No.1 HR서비스 공급업체를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전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파견사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에 노력할 것이며, 파견업계의 이미지 개선 및 홍보에도 적극 앞장 서 파견근로시장이 건전하게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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