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채용 중소 87.7%, 인턴사원 정규직 전환 계획
인턴채용 중소 87.7%, 인턴사원 정규직 전환 계획
  • 곽승현
  • 승인 2009.08.0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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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턴사원을 채용한 중소기업 10곳 중 9곳에서 정규직 전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올해 인턴사원을 채용한 중소기업 195곳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정규직 전환 계획’을 물어본 결과, 87.7%가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수자에 한해 전환할 예정이다’가 63.1%로 가장 많았고, ‘100% 전환할 예정이다’가 24.6%로 뒤를 이었다. ‘전환 계획이 없다’는 12.3%였다.

채용한 인턴의 만족도는 ‘70점’(26.2%), ‘60점’(20%), ‘80점’(18.5%), ‘90점’(16.9%) 등으로 평균 70점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한 인턴의 수는 ‘5명 이하’(80%)가 가장 많았다. 이어 ‘11~15명 이하’(6.2%), ‘26명 이상’(6.2%), ‘6~10명 이하’(4.6%), ‘16~20명 이하’(1.5%), ‘21~25명 이하’(1.5%) 순으로 평균 7.4명, 경쟁률은 평균 34대 1로 조사되었다.

인턴 기간은 평균 4.4개월로, ‘3개월’(41.5%), ‘6개월’(36.9%), ‘2개월’(7.7%), ‘4개월’(6.2%) 등의 순이었다.

급여는 평균 115만 원으로, 정규직 신입사원 급여의 평균 69%정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80%’(29.2%), ‘60%’(13.8%), ‘40%’(12.3%), ‘100% 이상’(12.3%), ‘70%’(10.8%) 등의 순이었다.

인턴의 주요업무는 63.1%(복수응답)가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문서 정리 및 자료조사’(33.8%), ‘복사, 물건 나르기 등 잡다한 업무’(27.7%), ‘리서치, 판매 등 현장업무’(9.2%), ‘TF팀 및 프로젝트 참여’(7.7%)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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