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 이창근)는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에서 물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연면적 21,329㎡(6452평), 지상 3층 규모의 CJ프레시웨이의 이천 통합물류센터는 100대의 차량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고 수도권과 충청, 강원지역까지의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수도권역을 담당할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함으로써 물류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 식자재 유통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천 물류센터는 총 사업비 230억원 규모로 2010년 5월 오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