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포런리쿠르트는 부산을 거점으로 하여 2006년 하반기 아웃소싱 시장에 진출하여 '참된 인재의 개발과 기업전략의 출발은 사람'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종합 사업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기업이다
포런리쿠르트는 21세기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어제의 강자가 오늘도, 미래도 될 수는 없다는 이념으로 기업 경영능력의 진보를 위하여 정보시스템의 개발 및 도입에 주력한 사업 비즈니스를 다각화 하여 IT와 HR을 중심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 시켜나가고 있다.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많은 제조, 유통, 서비스 등의 중소기업은 이러한 아웃소싱의 활용과 변화에 대해서는 침체된 곳이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포런리쿠르트는 지역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차적인 정보의 전달과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영업을 위한 방문이 아니라 진정으로 고객사에 필요한 환경의 변화와 아웃소싱의 활용으로 인한 기업의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상담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일반기업들이 아웃소싱을 고정비용의 축소만을 고려하여 선택하였다면 이제는 기업경영의 제반적인 모든 사항들을 고려하여 관계법을 바탕으로 조직을 설계하고 업체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제안한다.
더불어 포런리쿠르트는 단순노무에서 적정의 노하우가 발휘되어야 하는 직무와 인재의 선발에서부터 제반적인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 비즈니스의 성공파트너 역할을 목표로 하며 경쟁력을 지속화 하고 있다.
도전하는 정신으로 포런리쿠르트는 지역사회의 고용문제, 청년실업으로 인한 경제적손실, 재취업을 위한 교육 등을 통하여 누구나 일하는 사회를 만들며 아웃소싱 기업의 인식 변화와 규모의 경제를 함께 추구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전정신이 있기에 포기할수 없듯이 포런리쿠르트는 인재와 기업의 징검다리 역할로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기본을 중시하는 진정한 비즈니스 동반자로 변화의 중심에서 우뚝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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