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실직한 비정규 노동자등의 자립을 지원하는 파견마을 실행 위원회 촌장은 27일, 도내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2009년도 보정 예산안에 포함된 비정규노동자들에게 생활지원등을 하는 「 제2의 안전망」에 대해, 항구적인 제도로 하자고 요구하는 요청서를 각 정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요청서는 주택수당이나 자금대출등의 지원책을 평가하여, 항구적인 제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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