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전문기업 스탭뱅크(대표 황규택 www.staffbank.co.kr)는 신규 사업으로 ‘시티 스토리지’사업을 런칭 했다. 6일 김중민 회장을 비롯해 황규택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여의도 여의도백화점 10층에 170평규모로 구축한 도심속 나만의 창고는 개인룸을 비롯해 100여개의 물품 보관함을 갖추고 있다. 김중민 회장은 “외국에서는 일반화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붐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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