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에서 진행되는 인원이나 설비 투자의 삭감의 영향으로 신규 수주가 격감하는 것과 동시에, 계약 갱신율도 큰폭으로 낮아질 전망이어서 사업 계속은 곤란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 밖에 기술자파견의 시텍크(도쿄) 등 산하 3개사의 기술사원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4000명, 그룹 각사의 관리·영업 부문 사원 전체의 6분의 1에 해당되는 500명을 4월 15 일자로 삭감한다고 밝혔다.
인재파견업의 급속한 악화로, 비정규 노동자의 고용 확보는, 앞으로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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