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태핑협회(ASA)가 공표한 2007년 파견사업보고에 의하면, 미국의 파견사업매출액은 735억달러로 과거최고액을 경신했다.( 전년비교 1.6% 증가)

또 하루당 가동하는 파견노동자수는 전년과 동일한수준의 296만명이었다.

매출액이 최고를 기록한 것에 반해 그 성장률은 GDP성장률보다도 낮아 , 기대보다 낮은 수준에서 주춤거리고 는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일반사무와 제조업무등의 저기술분야의 파견이 순조롭지 못했던 것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IT, 엔지니어링, 법률등의 전문분야의 파견은 순조로와 성장률은 6.3% 증가였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저기술분야는 6.0% 감소였다.

한편, 소개사업은 전년비 12.9% 증가 한 175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