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콜센터 인력수요 이바지
대전지역 콜센터 인력수요 이바지
  • 김상준
  • 승인 2008.10.20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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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텔은 대전에 본사를 두고 1998년 중구에 콜센터를 개선한 이래 10년간 CS아웃소싱 분야에 주력하면서 콜센터 운영의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KTF, 한국전력, 신한카드, 국민은행, 우리은행, 대한통운, 국민건강보험 등 국내 유수기업의 콜센터를 대전 충청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의 콜센터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전 충청권의 신규 콜센터 개설업체와 고객상담을 실시하는 여러 기업에 대하여 CS마인드, 상담스킬 등 다양한 상담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바 다년간의 유 경험강사를 중심으로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7년에는 대전지역 콜센터 증가에 따라 상담원의 수요가 증가하는바 대전시와 대전지방 노동청에서 적극적으로 상 상담인력양성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에 산·관·학 컨소시엄으로 콜센터 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본 양성사업에 그린텔은 대전지역 선발 콜센터업체로서 축적해온 콜센터 교육시스템을 접목, 교육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시행하였으며 전용교육장에서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대전지역 콜센터의 인력수요에 이바지했다. 올해도 2차년도 콜센터 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년도의 교육내용에 대한 보강은 물론 교육기간도 2주간으로 확대하여 보다 질적으로 향상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담인력의 전문분야별, 계층별로 특화된 교육과정개발을 통해 대전지역 콜센터 인력양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대전지역 콜센터의 양적 질적 향상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인터뷰] 김석중 그린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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