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이 가을을 맞아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4일 제니엘 중격관리자들이 주축이돼 '제1회 제니엘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제니엘 지하 대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그동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받은 120점의 물품이 선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중견

바자회 행사중 깜짝 이벤트로 고가의 물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수익금은 차기 중격관리자 회의를 통해 사회기부 등 의미 있는 일에 쓰이며, 남은 기부물품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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