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는 종래, 해외의 각 거점에 「데이터 센터 서비스」나 「데스크탑 매니지드 서비스」등의 아웃소싱(out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은 글로벌·인프라스트럭쳐·서비스는, 이것들을 5개의 카테고리에 정리·재구축 하여, 글로벌최적화 된 IT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후지쯔는 이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해외 거점의 서비스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2009년3월까지, 전세계 16개국에 85개소의 데이터 센터,47개소의 서비스 데스크 거점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서비스는, 「데이터 센터 서비스」 「데스크탑 매니지드 서비스」 「서버 매니지드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서비스 데스크 서비스」의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또, 유저 기업의 각 비즈니스 거점의 IT부문에 대한 종합 창구로서 「글로벌 서비스 매니저」를 설치하여 변경 관리나 서비스 레벨 관리등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IT인프라 최적화의 개선 제안을 실시한다.
또 서비스 매니저나 운용 요원의 육성을 위해 그룹 각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서비스 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을 진행시킨다고 하고 있다.
현재, 후지쯔의 해외 매출액은, 유럽이 7699억엔, 미국이 4699억엔, APAC·중국이 8550억엔으로 합계 2조950억엔으로, 전체의 36.1%이다. 이것을 중기적으로 40%초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