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기대회에서 노동조합연합회는 기간제직원이나 파트사원의 조합원화를 향후 2년간에 완료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운동 방침을 제안했다.
정규사원과 비정규사원 사이의 격차문제를 배경으로, 직장의 불공평함을 시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종래에도 계속해 연간 노동시간의 단축을 요구할 방침이다.
전토요타 노동조합연합회에서는, 지금까지 비정규직사원 약 6800명을 조합원화했다. 단, 파견이나 청부로 일하는 종업원은 파견기업의 회사에서 노동조합을 조직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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