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텔레퍼포먼스(대표 김남국 www.imctp.co.kr)는 1991년 한국 최초의 텔레마케팅 대행사 IMC마케팅으로 출발해 현재까지 300여 회의 다이렉트 마케팅과 컨택센터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한국 텔레마케팅 역사를 만들어온 회사이다.
1998년 세계 1위 100,000여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다국적 컨택센터 그룹인 Teleperfor mance와 합작법인으로 전환하여 IMC-텔레퍼포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와 해외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고객창출과 고객가치를 관리하는 컨택센터 아웃소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성카드, 삼성화재, NHN, Helio(SK텔레콤 미국법인), 현대오일뱅크, 서울우유 등 국내 대기업과 Unicef, BAT(British American Tobacco), SCANIA, ELCA KOREA 등 다국적 기업의 컨택센터를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특히, 세계 1위의 컨택센터 다국적 기업인 Teleperformance 는 고객가치관리 (CVM / Customer Value Management)라는 선진 기법으로 CRM 고객센터 운영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CVM은 기존 CRM 프로세스의 투자효율성과 고객평생가치 (Customer Lifetime Value)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객 접점 관리를 극대화하여 부가가치를 생성하고 기업의 이윤증가와 더불어 고객의 효용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CRM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광범위한 고객관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반해, CVM은 고객관계에 대한 경제적 분석을 통한 최적의 운영 모델을 적용하여 CRM의 목적을 완성하는 프로세스이다.
격변하는 경제여건과 무한경쟁의 기업환경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CRM의 최종목적을 완성하는 CVM 도입이 필수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IMC는 고객의 니즈와 요구사항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전문 상담원에 의한 Story Telling 기법으로 최고의 생산성을 추구하고 있다.
김남국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유가상승과 경기침체는 고객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찾고자 하는 ‘가격 디플레이션’ 현상이 발생된다”며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브랜드 충성도와 기업의 이익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문화된 컨택센터 운영의 최적 모델을 IMC-텔레퍼포먼스가 창조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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