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대표 조영광, www.mpc.co.kr)는 1991년에 설립된 CRM 전문기업으로서 컨택센터 운영대행 및 시스템 구축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업계 리딩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컨택센터 통합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여 운영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으로 사업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등록했다.
최근 기업들이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고객과 기업의 최접점에 있는 컨택센터는 그 위상이 높아지고, 새로운 고객마케팅 채널로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 공공,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의 컨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엠피씨는 차별화 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상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위해 매월 엄격한 QA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6회 이상 최우수자로 선정되면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제도를 통해 명예와 권위를 부여함으로써 사원들을 독려하며 그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해오고 있다. 이 제도를 시작한 2007년부터 현재까지 2명의 주인공이 탄생하였으며, 앞으로도 서비스품질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상담원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근무 중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헬스키퍼’ 제도를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함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상담솔루션을 업그레이드 및 개발하여 최첨단 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품질향상의 노력들은 고객사로부터 엠피씨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로 인정받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조영광 대표는 “17년전 처음으로 CRM 사업을 시작한 선두기업이란 것에 머물지 않고 늘 변화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기업도 끊임없이 ‘절차탁마’를 거듭해야한다.”면서 “업계 과열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경영혁신을 일궈내 앞으로도 엠피씨만의 고품질서비스로 기업에게 신뢰받는 CRM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