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컨택센터운영업계특집/유베이스-자체 드림센터 활용 ‘풀아웃소싱’ 강점
2008컨택센터운영업계특집/유베이스-자체 드림센터 활용 ‘풀아웃소싱’ 강점
  • 김상준
  • 승인 2008.07.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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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와 상호 신뢰 바탕으로 SLA 실행

유베이스(대표 박대용 www.ubase.co.kr)는 우수한 인력과 국내 최대규모의 자체보유 센터를 최적화하여 운영하고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혁신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인력 파견업체나, 고객관리 Business Process 중 일부만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와는 달리, 3,500석의 ‘Dream Center(부천과 서울소재)’에서 Full Outsourcing Service를 제공하는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BPO) 전문회사 이다.
다수의 고객사가 입주해 있는 ‘Dream Center’는 대규모 단일 센터 내에서 인적·물적 자원을 유연성 있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경영진과 운영전문 인력, 자체 보유한 건물과 IT 시스템,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운영모델과 노하우의 ‘삼위일체’가 유베이스를 지난 1998년부터 10년간 지속적으로 BPO 업계의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다.

유베이스는 컨텍센터 아웃소싱 중에서도 자체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Full Outsourcing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일찍이 최고의 서비스품질 유지를 위해, 상호간의 의견을 제시하고, 고객사와 유베이스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실행하여, 업계에서 성과중심의 계약체계를 주도적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고객사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상생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왔다.

이는 금융, 은행, 보험, 신용카드, 정부 및 공공, 유틸리티(전기, 가스), 제조, 방송·통신, 운수 및 유통, 글로벌 인터넷 비즈니스 등의 주요 부문별 메이저 50여 개 고객센터 운영경험으로부터 더욱더 많은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게 했다.

유베이스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 2010년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Dream Center’를 활용한 컨텍센터 BPO 시장에서 Full Outsourcing을 더욱더 발전시켜 유베이스만의 독특한 운영모델로 특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아웃소싱서비스 대상’, ‘지식오피스 대상’, ‘2005년·2006년 한국서비스대상 콜 센터 부문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BPO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서 수상경력으로 입증된바 있다.

박대용 대표는 “외국의 Convergys, Teletech, West Corporation 등이 3만∼6만석이 넘는 좌석을 운영하는 것과 같이 유베이스도 1만5천석 이상으로 센터를 건실하게 확장하는 것이 꿈이다”며 “이 것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현재의 아웃소싱 보급률과 취업자 비율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꿈을 현실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베이스는 ‘U BASE Way’라는 전사적 업무혁신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의식 개혁 및 애사심 고취와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각각의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품질향상을 위한 UBEQ, 차세대 리더양성을 위한 Leaders’ Forum, 센터관리 스텝까지 CEO가 직접 만나서 토론하는 U BASE University, 전사적 Outdoor Activities 등으로 구성되다.

이들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장기적 회사의 발전과 소통을 위한 간부회의가 매주 진행된다. 최근에는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구체화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 임원을 영입했다. 따라서, 그 동안 유베이스의 성장과 변화에 더욱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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