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조직운영 노하우 통해 공격적 마케팅 실현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에이치엔씨네트워크(대표 김상범 www.hncnet.co.kr)는 2007년 4월 창립하여 창립 1년 만에 100%의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국내 금융권 컨택센터 아웃소싱을 비롯해 굴지의 기업들과의 파견계약을 체결해 업무협력의 효율을 도모함으로써 아웃소싱 업계에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는 긍정적인 힘이 묻어나는 기업이다.
컨택센터 운영 전문가로 구성된 컨택센터 운영사업부에서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7년 비씨카드 컨택센터와 외환은행 카드심사 업무를 시작으로 2008년 상반기에는 하나은행 컨택센터를 수주하여 운영기능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금융관련 CRM업무에 전문성을 확보해 컨택센터 사업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에이치엔씨네트워크의 주요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컨택센터 사업은 부뜰정보시스템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로 구축에서 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니즈에 충족하는 전문 컨택센터 기업으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대부분의 컨택센터를 탈피한 상담 중심의 컨택센터를 고객 욕구에 맞는 세일, 마케팅 등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컨택센터로의 진화를 준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에이치엔씨네트워크의 강점으로는 창업이래 현재까지 무차입 경영을 통해 건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이러한 재무건전성으로 자사의 수익창출 보다는 고객사의 파트너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된다. 또한 아

에이치엔씨네트워크는 비씨카드에서 출자한 회사로 이전투구가 심한 네트워크 중심의 아웃소싱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와 같이 2008년은 전문성확보를 통해 더 성숙해지는 기업으로 아웃소싱시장에서 자리 잡음으로 아웃소싱기업의 표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치엔씨네트워크는 멀티 플레이어 육성과 전 스탭의 긍정적인 힘으로 우수한 인재확보 및 양성, 내부 교육 강사진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스탭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야말로 아웃소싱 업계에서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에게는 감동을 주며, 내부 스탭들에게는 무한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에이치엔씨네트워크의 보이지 않는 숨은 경쟁력이다.
2008년 연말에는 획기적인 컨택센터 구축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이를 통한 마케팅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브랜드강화에도 치밀한 전략으로 추진 중에 있다.
갈수록 고객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요구에 고객만족을 넘어선 고객감동을 위한 컨택센터의 연구개발 및 조직운영의 노하우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표는 “아웃소싱 분야의 다양화를 통해 국내 아웃소싱 1등 기업으로 도약하고, 기술, 품질 및 고객서비스의 극대화로 브랜드 가치 강화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혁신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웃소싱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에이치엔씨네트워크의 목표이자 비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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