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에 의하면, 동사는 인재파견 회사를 통해서 토시바계 판매 회사에서 오사카부 이바라키시의 「NEW이바라키점」에 판매원 파견을 받았다.
판매원은 코지마와 고용 관계가 없었지만, 동사의 명함을 가지고, 동사의 사원 같이 매상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번호가 부여되고 있었다고 한다.
동사가 5월 중순에 오사카 노동국의 출입 조사를 받아 발각되었고 오사카노동국은 고용 관계가 없는데 직접 지시·명령할 수 있는 상태에 있다고 하여, 6월19일에 동사를 시정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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