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답자는 309명으로 여성이 80%, 남성이 20%, 연령은 29세이하 33%, 30~39세가 48%, 40세이상이 18%였다.
이 중에서 계약갱신을 거절한 경험이 있는 스탭은 54%였고, 그 이유는 '성장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어서' 가(18%)
'다른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가 (13%) 였다.
'상하 선배 등의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서'가 '다른직장을 경험하고 싶어서' 가 각각 9%였다.
05년 4월에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는 계약갱신을 거절한 이유에 '직장환경이 나쁘기 때문에' 가 21% , '업무가 맞지않기 때문에'가 17%로 사용기업과 일의내용에 대한 불만을 드는 사람이 많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이 이유들이 줄어든 것은 사용기업의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 파견 일을 구할 때 매력적이다라고 느낀 것' 에 대해 물었다. '시급1400엔(교통비전액지급)'이 81% , 다음으로 '미경험도 OK' (74%)라는 사항에 매력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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