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센터와 UC 업계 ‘넘버원’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ECS텔레콤(대표 현해남, www.ecstel. co.kr)은 1999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국내 컨택센터시장에 은행, 증권, 항공사 등 500여 고객사에 2,500개의 공급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LG전자 등의 해외 컨택센터프로젝트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한 바 있다.

창립 이래 ‘흑자’ 전진을 계속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 365억, 경상 이익 43억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올해는 42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UC, IP 텔레포니, 콜센타 솔루션 및 기업의 각종 음성 솔루션 컨설팅 과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꾸준한 고객관리,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연구 개발, 시장환경 변화와 고객의 니즈에 한발 앞선 서비스 제공으로 매년 성장을거듭하고 있다.

ECS텔레콤은 고객 만족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직원 만족도’이다. ECS텔레콤은 현재 상태에서 회사가 직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직원이 회사로부터 배려를 받고 있다고 느끼며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도록 직원 복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직원과 회사의 이러한 끈끈한 유대는 ECS텔레콤이 고객 서비스에서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해 온 비결이다.

ECS텔레콤은 2~3년 안에 비즈니스의 필수도구가 될 UC시장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기 위하여 오늘도 연구 개발과 인력 양성에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CS텔레콤은 올해 회사 전체의 미션을 서비스, 서비스 앤 서비스로 정하고 고객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문의: 02-3415-8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