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데이터의 자회사인 NTT데이터 시스템즈와 종합 인재서비스 후지 스탭은 16일, 시스템 엔지니어(SE)나 프로그래머등 ,IT엔지니어를 파견하는 「NTT데이터 캐리어웨이」를 공동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NTT데이터 시스템즈가 가진 IT서비스 사업에 있어서의 경영 노하우와 후지스탭의 인재파견 사업 노하우를 살려 3년 후에 20억엔의 매출액 확보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신회사 NTT 데이터 캐리어 웨이의 자본금은2억2500만엔이며, NTT 데이터가 자회사를가 51%, 후지 스탭이49%를 출자하여 8월1일 부터 사업전개를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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