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파견사원 모집시의 평균시간급은 1,614엔
일본, 5월 파견사원 모집시의 평균시간급은 1,614엔
  • 임은영
  • 승인 2008.06.10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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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재팬은 6월6일, 파견 사원의 2008년 5월의 평균 시간급을 발표했다.
파견정보사이트 「[en]파견의 직업정보」에 게재된 직종의 구인정보에 대해서, 모집시의 평균 시간급을 기본으로 분석한 것이다.

5월 전국 파견사원 모집시의 평균 시간급은 1614엔으로, 지난 달 1617엔에서 0.2% 감소하였다.

구인이 많았던 2월 이후, 조금씩 감소가 진행되어 3개월 연속 감소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크리에이티브계(Web디자이너,Web제작, 편집등)의 직종이 , 전월과 비교하여 0.9% 증가로 상승했다.
특히 Web디렉터는 전월비교하여 2.2%증가한 17




1엔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IT계(시스템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엔지니어등)의 직종은 다른 직종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전월과 비교하여 증가한 것은, 사무업계와 의료·개호업계이다. 특히 「기획·마케팅」이 가장 상승률이 높아, 전월과 비교하여 2.5%증가한 1711엔이었다. 또, 사무업계로 가장 평균 시간급이 높은 「통역·번역」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직종을 더 세세하게 분류하면, 전국 평균으로는 시스템 엔지니어가 톱으로 2315엔. 그 다음은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엔지니어, 운용 관리·보수와 IT계 직종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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