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바이어의 BP사로는 인티큐브, 아리시스, 삼성네트웍스 등이 있으며 엠피씨는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과 어바이어의 솔루션을 동시에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협력사와 구별된다.
엠피씨는 현재 인터넷기반의 컨택센터(IPCC) 중심의

조영광 사장은 “업계의 변화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어바이어와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2011년 이내 국내 최고 어바이어 BP사가 되고 또한 최고의 IT 인프라 토털솔루션 제공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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