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알, 종합 인재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
피에스알, 종합 인재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
  • 임은영
  • 승인 2008.05.20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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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생산제조 주력, 올해 안으로 2배 이상 성장 목표


인재아웃소싱전문기업 ‘PSR 인재를 찾는 사람들’(대표 이재찬 www.psrkorea.com)이 젊은 패기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 설립된 PSR은 근로자파견과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HR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기업과 인재를 하나로’라는 슬로건에 맞게 PSR은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SR의 이재찬 대표는 “고객에게 최적의 인재발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그것은 바로 Best People이 아닌 Right People 위주의 인재발굴”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현재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아웃소싱 사업에 뛰어들었다”라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국내 아웃소싱 시장은 법제도적 규제와 갑을관계로 맺어지는 계약 관행 등으로 신규업체가 성장하기 쉽지 않은 환경적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아웃소싱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터득한 노하우 그리고 자신감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PSR은 사업 시작 이후 꾸준히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IT와 생산제조에 주력해 올해 안으로 현재보다 2배 이상의 아웃소싱인력 규모까지 올라설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내부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리시스템이 보다 향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PSR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점과 아웃소싱, 헤드헌팅, 스태핑 등의 프로젝트 수행능력이 뛰어난 점, 그리고 인력선발부터 사후관리까지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처리 등이 PSR만의 강점”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인사파트너로서 생산성과 이윤창출에 긍정적 역할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IT와 생산제조 주력, 올해 안으로 2배 이상 성장 목표

인재아웃소싱전문기업 ‘PSR 인재를 찾는 사람들’(대표 이재찬 www.psrkorea.com)이 젊은 패기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 설립된 PSR은 근로자파견과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HR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기업과 인재를 하나로’라는 슬로건에 맞게 PSR은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SR의 이재찬 대표는 “고객에게 최적의 인재발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그것은 바로 Best People이 아닌 Right People 위주의 인재발굴”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현재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아웃소싱 사업에 뛰어들었다”라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국내 아웃소싱 시장은 법제도적 규제와 갑을관계로 맺어지는 계약 관행 등으로 신규업체가 성장하기 쉽지 않은 환경적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아웃소싱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터득한 노하우 그리고 자신감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PSR은 사업 시작 이후 꾸준히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IT와 생산제조에 주력해 올해 안으로 현재보다 2배 이상의 아웃소싱인력 규모까지 올라설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내부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리시스템이 보다 향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PSR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점과 아웃소싱, 헤드헌팅, 스태핑 등의 프로젝트 수행능력이 뛰어난 점, 그리고 인력선발부터 사후관리까지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처리 등이 PSR만의 강점”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인사파트너로서 생산성과 이윤창출에 긍정적 역할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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