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내의 IT기술자를 대상으로 개강하며, 7월부터는 파견 스탭이나 등록 스탭에게도 개방하여, IT기술자의 스킬 업을 지원한다. 첫해의 수강생은, 도쿄와 오사카를 합쳐 900명을 예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운용 오퍼레이션 기술자나 시스템 기술자 등 7 직종이 대상이며 각 직종 모두 3에서 5 단계의 코스로 나누어져 수강전의 체크와 면접에 의해, 수강자의 레벨이나 목적에 맞는 코스를 결정한다.
수강은 모두 무료이다.
맨파워재팬은, 수강 종료후의 취업이나 그 후의 보충까지 실시하여, 등록된 스탭의 가동률을 향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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