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밀착형 경영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린맨파워(대표 오진일)가 지난 5월 중순경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올해가 10주년을 맞은 새로운 변화도 있었지만 21세기를 선도하는 아웃소싱전문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 다. 사무실 이전 주소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 빌딩 7층에서 신문로 1가 구 세군회관 9층으로 이전했다. 전화번호는 02)730-1973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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