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사업 부문의 전화영어 '스피크114(www.speak114.co.kr)', 'IPTV 마케팅', '인터넷전화', 114 생활정보 포털 사이트 'Let's 114(www.lets114.co.kr)' 등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부문에도 주력키로 했다.
노희창 사장은 "114번호안내 사업과 콜센터 사업의 안정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TM 전문기업으로서 핵심역량을 더욱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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