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메이트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골프장이 가오픈했다.

포스메이트는 오는 2월말까지 가오픈 해 시범라운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오픈 된 골프장은 포스메이트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총 6홀로 정규홀과 유사한 수준의 난이도와 제원을 갖추고 있다.

포스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시범라운딩 기간 동안 골프장 운영의 제반사항을 점검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