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취업포털 사랑방잡(www.salangbangjob.com)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 흥국쌍용화재, LG텔레콤, 미래에셋생명 등이 광주지역 콜센터에서 근무할 직원을 신규로 모집한다.
삼성화재는 오는 23일까지 콜센터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된 직원은 수습기간 3개월을 거쳐 2년 근속 시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흥국쌍용화재는 상담원 20명을 채용한다. 오는 30일까지 응시원서접수를 받으며, 고졸 이상 학력에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LG텔레콤도 정규직 상담원 26명을 새로 뽑는다.
응시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에 1978년 이후 출생자로,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은 우대하며 서류전형, 적성검사,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정하고 원서는 이메일로 받는다
미래에셋생명 광주고객지원센터도 18-19일 고객 상담사를 뽑는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자로, 금융자산관리사, 투자상담사 등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원서는 미래에셋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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