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이러닝 현황을 보여주고 국내외 기업들의 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이러닝 국제 박람회는 문화관광부와 산업자원부, 교육부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즐기면서 체험하는 이러닝'을 주제로 18개국 26개 공공기관 및 업체를 비롯해 국내 60여개 공공기관 및 기업

또한, 이러닝 테마관, 국제관, 산업관 등 다채로운 전시관이 운영되며 컨퍼런스,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 이러닝 페스티벌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정부가 2005년 이러닝 세계화 원년을 선포한 이후 국내 선진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 관계자는 45개국 2천758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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