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콜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공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준원 시장과 박용선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진해피올 공주콜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주시 신관동에 콜센터를 설치한 웅진 해피올이 콜센터에 근무할 상담원을 모집에 들어갔다. 공주시와 웅진해피올은 오는 10월 초부터 신관동 삼우빌딩에서 근무할 상담원 100명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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