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기 위해 특허청 및 기술보증캐피탈과 함께 특허투자조 합을 결
성했다고 밝혔다.
펀드 규모는 100억원으로 산업은행 30억원, 특허청 20억원에 기 술보
증캐피탈이 50억원을 각각 출자했으며 출자금 전액은 특허법 과 실용
신안법상 지적재산권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우량 중소·벤 처기업에 투
자된다고 산업은행은 설명했다.
산은은 투자 대상업체 발굴시 자체 기술력 평가 전담 부서인 산 업기
술부와 특허청 지정기관의 기술 자문을 받아 성장성 있는 우 량 기업
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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