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해에는 16회에 걸쳐 481명에게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질 높은 유통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했고, 특히 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등이 추가 교육을 요청하여 당초 계획보다 3회 더 추가로 과정이 편성되는 성과도 있었다.
동 교육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유통물류진흥원 및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며, 주요

아울러 “총각네 야채가게”의 성공사례에 대한 세미나를 10월 중순에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체크리스트(상권, 판촉, 진열, POP 등) 중심의 교재 개발로 교육 종료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가 보급된다. 참가업체는 신세계 이마트, 삼성테스코, 롯데쇼핑 롯데마트, 메가마트, 홈에버, 뉴코아, GS리테일 GS마트, 농협유통 (예정)등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