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29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GM대우 고객센터에서 상담용 헤드폰을 끼고 통역을 통해 고객과 직접 통화하며 회사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상담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고객센터는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공간"이라며 "고객의 의견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M대우 고객센터는 365일 연중 무휴 평일 오전 8시~저녁 9시(휴일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콜 센터, 인터넷/이메일 상담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