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빙그레는 오는 25일까지 4년제 대학 졸업자, 올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관리ㆍ생산ㆍ영업부문에서 일할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학과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농심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직종은 기획관리, 영업, 연구개발, 생산품질, 생산기술 등으로, 4년제 대학졸업자(8월 졸업예정자 포함) 및 오는 6월 전역예정장교라면 지원 가능하다.
삼양식품도 4년제 대졸자를 대상으로 전산ㆍ생산ㆍ감사ㆍ영업부문에서 일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정식품은 영업관리, 사무관리, 연구부문에서 일할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영업관리와 사무관리 부분은 대졸(예정)이상으로 법정, 상경, 식품계열 전공자면 되고, 연구부문은 식품 및 생명과학 관련 전공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현대푸드시스템도 인사ㆍ재무ㆍ신규사업 기획 등 분야에서 일할 신입사원을 뽑는다. 대상은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이고, 상경, 법정, 식품공학 전공자라면 지원가능하다.
이 밖에 동서식품은 28일까지 인터넷쇼핑몰 관리 분야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