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행복한 미래는 목표를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설계하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최근 일종의 신드롬 현상처럼 수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위해 목표관리 제도를 구축하려고 시도하거나 구축중에 있다. 이는 최근들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이 명확한 목표설정 없이는 더 이상 성장 발전 하기 어렵다는 깨달음이 급속도로 확장되기 때문일 것이다.
조인스 HR이 오는 17일 구로 디지털밸리 마리오타워 8층 벤처협회 대강의실에서 주최하는 ‘삼성식 성과주의 인사제도 구현을 위한 목표관리(MBO)와 평가제도 구축 및 활용’ 세미나는 목표관리를 어떻게 구축하고 이를 평가와 연계시켜 회사의 성과를 극대화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다.
목표관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수행하여 대대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삼성그룹의 목표관리 구축과 실행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분석을 통해서 우리 조직에 적합한 목표관리 평가 제도는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할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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