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정부와 관련된 모든 민원을 상담·안내하기 위해 올 5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의 시스템 점검 및 상담원 현장 교육을 위하여 대전ㆍ충청지역에 3월 30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데 이어, 4월 20일부터 대구ㆍ경북 및 전북지역에 시범운영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는 복잡한 정부조직 및 전화번호와 많은 특수번호로 인한 국민의 혼란을 해결하고, 노령, 사회적 약자, 정보소외 계층에게 보다 손쉬운 민원해결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은 전국 단일번호인 '110번'만 기억하면 정부관련 민원을 상담 또는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정부 전화민원서비스

전국 서비스가 개시되는 5월부터 정부와 관련된 애로사항이 있는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110번을 통해 받게 될 서비스는 ▲자동응답(ARS)이 아닌 상담원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안내 및 상담을 받으며, ▲간단한 사항은 상담원이 현장에서 바로 안내ㆍ상담하고 ▲직접 상담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해당 민원을 담당하는 콜센터 또는 기관을 상담원이 찾아 직접 연결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사안이 시급하지 않거나 바로 응대가 어려우면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해당 기관 시스템에 등록시켜 해당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바로 전화로 답하는 콜백(callback)서비스도 가능하다. 또한 근로자ㆍ결혼이민자 등 외국인들을 위한 통역 민원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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