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콜센터가 전북 전주에 들어섰다. 전주 완산구 경원동에 6일 개소된 동부화재 콜센터는 총 230석을 갖추고, 긴급출동과 사고접수 상담, 장기보험 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 동부화재는 상반기 내에 500석까지 늘릴 예정이어서 여성인력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주콜센터는 기존 동부화재 사무실을 타 건물로 옮긴 대신 5층 전체를 리모델링해 콜센터로 꾸몄다. 전주에는 SK텔레콤(150석)과 하나로T&I(250석)가 전주에 콜센터를 개소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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