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산업관리는 지난달 14일 본사 교육장에서 창립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과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7년 창업한 신우산업관리은 창립 10년만에 본사관리인원 50여명, 현장관리인원 2,000명에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함으로써 국내 아웃소싱 업계의 중견기

전용수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이제 우리는 10년의 반석위에 새로운 1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갈 것” 이라며 “제2의 창업정신으로 고객에 대한 만족과 믿음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일등업체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우산업관리는 창립 20주년이 되는 2017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을 목표로 계속 매진한다는 각오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