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이러닝 시장 진출
프리챌, 이러닝 시장 진출
  • 나원재
  • 승인 2007.03.28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챌(대표 손창욱)이 28일 이러닝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리챌은 온라인 동영상 교육 서비스 "에듀챌(educhal)"을 통해 이러닝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이와 관련해 프리챌은 에듀챌 주식 4만8천주(61.5%)를 취득해 자사의 계열사로 추가했다.

에듀챌은 6월부터 입시 위주의 이러닝 서




비스를 시작으로 어학, 취업 등 성인 대상 온라인 교육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손창욱 대표는 "에듀챌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물론, 강사 및 학습자 중심으로 온_오프라인 서비스가 연동된다”라며 “스타강사 블로그 운영 및 검색 기반의 동영상 지식 백과 등을 통해 차별화된 이러닝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