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은 온라인 동영상 교육 서비스 "에듀챌(educhal)"을 통해 이러닝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이와 관련해 프리챌은 에듀챌 주식 4만8천주(61.5%)를 취득해 자사의 계열사로 추가했다.
에듀챌은 6월부터 입시 위주의 이러닝 서

손창욱 대표는 "에듀챌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물론, 강사 및 학습자 중심으로 온_오프라인 서비스가 연동된다”라며 “스타강사 블로그 운영 및 검색 기반의 동영상 지식 백과 등을 통해 차별화된 이러닝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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