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24차 정기총회가 오는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선거가 함께 치뤄진다. 현재 영정산업의 엄영회 회장과 태광실업 김종구 회장, 도림에 양정모 회장 등이 입후보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위생관리협회 측은 "올해 선거는 예년과 달리 많은 입후보자들이 등록했다"라며 "치열한 경쟁인 만큼 공정하게 선거가 치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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