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까지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긴급지원 상담원 수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긴급지원상담반은 긴급지원 상담, 아동·노인 학대, 자살, 응급의료 등 긴급한 조치를 필요로 하는 상담을 진행하는 곳이다. 지원자는 학력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 만 40세 이하로 사회복지분야 상담 경력과 정신보건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4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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