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전문 기업 캐리어에어컨(대표 김성열 www.carrier.co.kr)은 업계 최초로 내달 1일부터 ‘24시간 AS 보증제’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캐리어 에어컨 고객이 여름 성수기에 에어컨 고장 수리를 요청하면 24시간 이내에 서비스를 보장하는 제도로, 24시간 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서비스 금액의 10%를 할인한다. 이 회사는 이 제도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콜센터 인력을 확충하고 서비스 기사 대상 인센티브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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