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는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아산시는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에 대한 실시 계획이 승인돼 오는 201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개의 재무투자자와 8개 건설사 등이 참여해 푸른아산 지키미(주)라는 법인을 설립해 실시된다.대상지역은 온천동을 비롯해 5개 지역 5800여 가구이며, 총사업비는 976억4천만원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오수가 공공하수도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비용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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