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을 통해 올해 장애인 200여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6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협약을 채결해 120명을 채용한 삼성전자는 올해도 마찬가지로 20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오는 27일까지 삼성전자에서 일할 인력을 모집해 3~6개월간 교육을 통해 현장에 내보내게 된다. 현장에 투입된 인원은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수원 및 기흥, 천안, 구미 등의 사업장에 투입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