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최한 노동정책설명회 이외에도 "현장 노동행정 특별 섬김의 날" 서비스를 매달 2회 개최하기로 한 경인지방노동청은 앞으로도 인사ㆍ노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언제든지 찾아와서 물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아울러 신청이 있으면 언제든지 회사에 방문하여 노동행정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어 기업의 인사ㆍ노무 담당자들의 어려움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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