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인터파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온라인 상에서 이러닝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국내 교육기관과 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확보해 원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 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조만 간 미국과 일본 등 현지 교육기관과 제휴를 맺어 국내 고객들이 그들의 외국어 학습 콘텐츠를 온라인 상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현재 DCM(digital contents marketplace) 사업부문을 신설해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4월 중에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원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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