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영업이익율은 지난해 6.3%에서 올해 11.4%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경상이익은 38억원으로 전년비 119.2% 올려잡았다.
회사측은 "올해 UCC(사용자제작콘텐트),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고객의 트래픽 증가와 IT 아웃소싱 시장의 성장에 따라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택센터 시스템 교체 시기 도래와 보안컴퓨터 `타이온` 출시에 따른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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