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비컨설팅, 사업 다각화 통한 도약의 2007년 준비
제이앤비컨설팅, 사업 다각화 통한 도약의 2007년 준비
  • 김상준
  • 승인 2007.02.15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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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 HR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제이앤비컨설팅 (텔레마케팅 부문)

제이앤비컨설팅(대표 이수연 www.ijn b.com)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여성고용창출 일류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도약의 2007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파견인력 2000명 돌파를 통한 매출400억원 달성 인력DB 20만명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1세기 기업경영은 ‘급속히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동력유연성에 의한 우수인재확보 및 효율적 관리가 기업 경영의 화두가 될 것으로 판단, 1998년 8월 HR아웃소싱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의 최대 장점은 고객사와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여성 인력DB구축과 여성인력 경력개발 노하우(Know-How)로 전문화된 인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인재 서치 전문팀제'를 운영, 고객사 입사 전·후 교육프로그램 제공(TM아카데미)을 통한 아웃소싱 직원의 업무능력 제고와 아웃소싱 직원대상 정기적 이메일 서비스(J&B의 Newsletter)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 평가 수준확립 및 신속한 고객사 피드백 등 인력선발에서 배치, 관리, 교육, 업무 성과에 대한 피드백까지 아웃소싱 프로세스의 전 과정을 거쳐 차별화된 기업 전략을 일관성 있게 구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요구에 한발 앞서 아웃소싱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텔레마케팅과 고객서비스




직무용 인적성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계기로 고객사 아웃소싱 직무에 적합한 우수인력을 선발, 배치가 가능해졌으며 아웃소싱 인력의 이직률을 혁신적으로 감소시켰다.

고객사 입사 전·후 업무상황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실제적으로 고객사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TM 아카데미'를 정례화 시켜, 아웃소싱 현장에서 업무적응력을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는 등 고객사가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아웃소싱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대표이사 제언]

"여성 위한 기업 이미지 구축"

이 수 연 대표

제이앤비컨설팅은 여성을 위한 기업이라는 이미지 구축을 통해 여러 인재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21세기 디지털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전문직의 Needs에 부응하고자 여성인력 전문 아웃소싱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고, 여성인력의 효율적 활용이 기업효율성 극대화와 경쟁력에 절대적인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의 상황을 비추어볼 때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HR아웃소싱 비즈니스 서비스사업의 생명은 신뢰와 전문성이 동시에 겸비되어야 한다. 우선 HR에 대한 확고한 경영철학과 함께 소중한 인력자원 확보유지와 계약 공급업체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신뢰성을 보장받아야 하며, 아울러 인적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전문성을 평가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고객사의 요구에 한발 앞서 아웃소싱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텔레마케팅과 고객서비스 직무용 인적성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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