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인테크, 고객 중심의 헤드헌팅과 인재파견 전문 기업
아람인테크, 고객 중심의 헤드헌팅과 인재파견 전문 기업
  • 류호성
  • 승인 2007.02.08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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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인재파견 부문 '아람인테크'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아람인테크(대표 이혜순 www.aramjob.co.kr)는 지속적인 내외적 성장으로 HR 아웃소싱 리딩컴퍼니를 2회 연속 수상했다. 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해 본격적으로 아웃소싱 업계에 뛰어든 지 6년 만에 아람인테크는 경쟁력 있는 아웃소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는 헤드헌팅과 인재파견을 전문적으로 하며 ‘고객과 함께 한다’는 이념아래 서비스의 전문화와 다양화를 추구한 결과이다.

아람인테크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해 왔다. 2002년 6월 설립해 현재까지 대우일렉트로닉스, LG카드, SBS 등 대기업들의 인적 아웃소싱을 맡고 있는 아람인테크는 2005년에 110억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200억에 달하는 매출액을 달성해 외적인 내실을 다졌다.

또한 1천명이 넘는 인력을 보유해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익구조의 편중을 막기 위해 이벤트 관련 사업과 판촉물 관련 사업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노하우가 바로 아람인테크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러한 외적인 내실과 더불어 인력관리 방안의 특화된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관리자들에 대한 책임제도를 도입하고, 파견근로자들에 대한 고충처리나 불만을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해소해 나가고 있다. 또한 파견업체와 고객사의 원활한 업무 협조를 통해 근로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는 물론 사원채용 선발시 인성 및 적성검사를 통한 집단화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 내적인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소홀함




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이혜순 대표의 고객을 위한 경영마인드가 고집스럽게 이어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필요한 것을 신속히 파악하고 그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생각이다.

이에 아람인테크는 사회공헌, 고객제일주의, 변화주도적 경영, 글로벌화 기업을 회사 이념으로 정하고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변화주도적인 기업문화 속에서 경영혁신과 최고의 인재육성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이사 제언] 이혜순 사장

"더 멀리, 넓게, 높이 볼 것"

기업운영은 필요한 핵심인력만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전문 아웃소싱 업체를 활용함으로써 사업의 변동과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더 멀리 넓게 높이’ 보며 미래를 선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아람인테크는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이념 아래 인력 아웃소싱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더불어 인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재파견의 숙련된 스탭과 함께 고객사의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인력 파견에서 인사/교육/노무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피부로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아람인테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웃소싱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우수 인력확보와 철저한 교육, 그리고 과감한 투자 등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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